김강우♥한무영, 사춘기 아들들과 日 여행.. 공항 도착하자마자 사고 “한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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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강우가 사춘기 두 아들과 일본 여행에 나섰다.
2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엔 “사춘기 아들 2명 데리고 무계획 여행 갔다가 멘탈 작살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일본 나고야 여행에 나선 김강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나고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들 재아 군이 끌고 가던 캐리어를 넘어트리고 편의점 봉투까지 터뜨린 상황에 김강우와 아내 한무영 씨는 일제히 한숨을 쉬었다.
쇼핑 중에도 김강우는 ‘충동구매 금지’를 강조했으나 아들은 “어차피 엔화 싸지 않나”라고 반발했고 이에 “싸면 돈이 아닌가”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여행 이튿날, 가족들과 편의점 음식으로 첫 끼를 해결한 김강우는 점심 목적지인 맛집이 문을 닫은 상황에 “이 애들은 배가 고프면 굉장히 사나워지는 애들”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근처에 문을 연 식당에서 대충 식사하고 폭포로 유명한 나가노현까지 방문했으나 부쩍 말수가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5시간 내내 운전대를 잡은 김강우는 “피곤해서 죽을 것 같다”라는 한무영 씨에 “내 앞에서 피곤을 논하지 마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의 두 아들 태은 군과 재아 군은 포켓몬 센터를 방문한 뒤에야 활기를 찾았다. 김강우가 “이렇게 좋은 얼굴은 오랜만”이라며 웃었을 정도.
그런데 이동 중 한무영 씨가 지갑을 분실했고, 자연히 가족들은 크게 놀랐다. 다행히 잃어버린 지갑은 차에서 발견된 터. 이에 김강우는 “전화위복이라는 게 있으니까 바로 밥을 먹으러 가자”며 가족들을 다독이는 것으로 가장의 면면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와 한무영 씨는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강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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