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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덱스는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선 게시물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덱스는 위아래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걷어 올린 검은 셔츠 소매 사이로 팔의 타투가 드러났고, 뒷머리를 길게 남긴 특유의 울프컷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그러나 표정은 평소보다 굳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덱스는 지난해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연기 도전 이후 일각에서는 대사 전달과 감정 표현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며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지난 6월 약 1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덱스는 “당분간 쉬게 됐다”며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1995년생 덱스는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2022년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해 이른바 ‘메기남’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언니네 산지직송’,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넓혔다. 2024년에는 영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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