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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日 BJ, 라이브 도중 자살 시도→숨진 채 발견…실시간 시청자 전부 목격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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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 33분쯤 용산구 한강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살을 시도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정황은 실시간으로 방송을 통해 중계됐고 이를 목격한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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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을 보고 있던 시청자가 A씨의 지인에게 이를 전달했고, 연락을 받은 지인이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사망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출동이 이루어졌다. 신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오피스텔로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자살 배경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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