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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파경’ 최동석, 또 의미심장 심경…”진실함은 지워지지 않아”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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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인 계정을 통해 또다시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최동석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진실함은 다가가기 어렵지만 지워지지 않으니까 두려워해야 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앞서 22일에도 지인과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쳐 있는 마음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파경 이후 갈등 상황 속에서 종종 복잡한 심경을 자아내는 문구를 지속적으로 작성해 온 최동석이기에 이번 언급 역시 대중의 다양한 추측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그를 둘러싼 악성 루머 유포 의혹 논란과 맞물려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일각의 보도가 불거졌을 당시, 최동석 측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다”라며 단호히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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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공방 외에 건강상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최동석은 최근 “지긋지긋한 디스크, 네가 이기나 현대의학이 이기나 해보자!”라며 “서울에서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치료도 제주에서는 쉽지 않다”고 현재 근황을 상세히 밝히기도 했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약 3년째 이혼 절차와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등 치열한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인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정기적인 면접교섭권을 활용해 자녀들과 지속해서 만나며 아빠로서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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