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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 대표를 향한 특별하고 통 큰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의리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대표님, 이사 선물해드리기!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일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소속사 제이지스타 황정기 대표와 함께 가구 매장을 찾아 침대와 소파, 식탁, 의자 등을 둘러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송가인은 당초 “미팅을 하자”고 황 대표를 부른 뒤, 미리 준비한 가구 매장으로 데려가 깜짝 이사 선물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황 대표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회사 대표 이사간다고 가구 다 바꿔주는 송가인 가수, 깊은 감동과 사랑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황 대표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너무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고 거듭 고마움을 고백했다. 황 대표는 과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홍보 및 전국투어 콘서트 연출·제작을 맡으며 송가인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4년 송가인의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 제이지스타와 매니지먼트 부문 계약을 체결하며 끊임없는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송가인은 본업인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진정성 있는 행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격한 송가인은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에서 ‘한 많은 대동강’과 ‘사랑의 맘보’를 가창해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무대를 본 방송인 김대호가 “갑자기 춥다. 소름이 돋아서 그렇다”고 감탄을 내뱉을 만큼 강렬한 무대 장배를 선보였다. 늘 곁을 지키는 소속사 식구부터 마을 주민 어르신들까지 세심히 살피는 송가인의 온정 넘치는 일상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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