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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4년 가까이 작품 소식이 없던 배우 수애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복귀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수애의 소속사는 지난 3일 공식 계정에 “2025년 11월”이라는 문구를 붙인 프로필 컷을 게재했다. 단발머리에 그레이 톤 재킷을 매치한 그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수애가 시청자와 마지막으로 만난 작품은 2022년 JTBC 드라마 ‘공작도시’다. 이후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이 논의됐지만 최종 합류로 이어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사진을 놓고 활동 재개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게시물에는 “보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요”, “갓수애”, “드라마 복귀하나요”, “영화에서 봤으면 좋겠다”, “근황 알려줘요”, “얼른 컴백해요”, “얼굴 까먹겠어요”, “뭐 하고 지내시나요” 등 반가움과 설렘이 묻어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편 수애의 데뷔 비화는 배우 손지창이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공개한 바 있다. 손지창은 “제가 수애를 데뷔시켰다. 당시 MBC ‘베스트극장’이라는 단막극이 있었다. 그때 PD가 제게 신인 배우들의 프로필을 보여줬는데 그중 수애를 지목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애가 미팅을 왔는데 치아 교정을 하고 있더라. 드라마 출연하려면 교정기를 떼야 했는데 당시 1년이나 더 해야 한다고 해서 아쉽게 돌려보냈다. 그랬더니 다음날 연기를 위해 교정기를 뜯고 왔더라”라는 일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애는 드라마 ‘해신’과 ‘야왕’, 영화 ‘님은 먼 곳에’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넥서스이엔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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