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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마담’ 출연 배우들과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선 ‘10년 전에 같은 주식 산 홍진경 엄정화 지금은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진경이 엄정화와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오케이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엄정화는 “‘오케이마담2’를 하게 된 게 너무 기적이다. 1편이 너무 잘 됐었는데 개봉 일주일 만에 122만이 됐다. 한 주만 더 하면 200만 고지였던 거다. (축하)파티 준비까지 하고 이랬는데 코로나19가 딱 터진 거다. 그래서 극장을 못 가게 된 거다. 근데 어쨌든 반응도 너무 좋았고 OTT로도 되게 잘 돼서 2편을 찍게 됐다. 진짜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오케이마담’에서 내가 맡은 역은 전직 특수요원이다. 하와이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하이재킹이 일어나서 내가 구했지 않나”라며 1편의 내용을 언급했고 홍진경은 “주성치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 통쾌한 게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엄정화는 “(1편이)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번 2편은 완전히 액션이 더 많이 들어가고 크루즈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공간이 넓어지면서 액션도 커지고 되게 화려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개봉을 앞두고 떨린다는 엄정화에게 홍진경은 “매번 그렇게 떨려?”라고 질문했고 엄정화는 “이름 걸고 하는 건데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영화 한 편 찍고 나면 배우들끼리 너무 친해질 것 같다”라는 말에 엄정화는 “우리는 지금 좀 끈끈하다.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 멤버는 같이 간다. 끝나고 같이 모이는 팀이 있고 그냥 그때 보고 안 보는 배우들도 많다. 우리는 그냥 진짜 자주 모였다. 여전히 끈끈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케이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 12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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