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주혁이 독감 투혼을 펼쳤던 ‘동궁’ 촬영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22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홍.건.데]동궁 2편 꺼먹살이가 울지도 않고 촬영을 잘하네요~ | 동궁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동궁’의 남주혁과 노윤서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별감 귀신과 구천과의 화려한 액션신이 소환된 가운데 “찍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구천 역의 남주혁은 “너무 힘들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전역하고 3개월 만에 바로 촬영 들어가고 첫 결투 신을 저걸로 찍었을 거다. 내 신체가 제일 건강할 때였는데 이제 3일인가 4일을 촬영했는데 첫 촬영하고 너무 더웠다. 겨울인데도 세트장안에서 별감 귀신과 액션을 하는데 너무 더운 거다. 그래서 잠깐 나왔다. 주변 스태프들이 ‘감기 걸린다. 조심해라’ 했는데 ‘난 감기 같은 거 안 걸린다’라고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독감에 걸렸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노윤서는 “근데 그때 전체적으로 스태프 분들이 다 단체 독감에 걸렸었다”라고 덧붙였다.
남주혁은 “난 너무 촬영을 가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못 가겠는 거다. 그래서 촬영이 취소 되고 한 이틀 쉬고 다시 별감 신을 촬영을 했는데 (씬 중간에)갑자기 살이 좀 빠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노윤서는 “칼 휘둘렀는데 갑자기 살 빠져있고”라고 거들며 웃었고 조나단 역시 “싸우다가 힘들면 또 빠질 수도 있지”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은 “근데 되게 재밌었다. 카메라 감독님도 외국에서 오신 분이 그때 좀 도와주셨는데 제일 잘 쓰는 카메라 기술을 가지고 계시더라. 액션도 재밌었고 너무 좁은데 또 안 다치고 잘했었던 것 같다”라고 독감 투혼을 펼쳤던 당시를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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