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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56)이 생애 첫 운전면허를 취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20일 개인 계정에 ‘운전면허 소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운전면허증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정재형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전면허증을 찍은 영상까지 업로드하면서 면허 취득의 기쁨을 온전히 누렸다.

이에 팬들은 “축하한다. 좀 더 자유로워지시길 바란다” “우리 오빠 멋있다” “드디어 차부터 사나요” “꼭꼭 안전 운전 하세요” “베스트 드라이버 되길 바란다” “이제 유튜브 영상이 더 풍성해지겠다. 기대된다” “운전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해듬이 태우고 여행 브이로그 찍을 수 있겠다” “채널 얼마나 더 재밌어질지 감도 안 온다” 등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정재형은 10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운전석에 앉아 기능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공유했으며 ‘기능시험 100점 통과’라는 글과 함께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19일 정재형은 개인 채널에서 “운전 면허를 딴다”고 예고하며 “지금 필기 붙었다. 누가 보면 된 줄 알겠다. 공부란 걸 진짜 오랜만에 해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기 합격한 다음에 자신감이 엄청 붙었다. 완전 날아다닌다. 요즘 마리오 카트를 하는데 매일 1등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쌍둥이 자매 김아연, 김연빈과 함께 1995년 그룹 ‘베이시스’로 데뷔했다. 1999년 ‘베이시스’ 해체 후 솔로 데뷔하여 정규 앨범 ‘기대’, ‘두번째 울림’, ‘For Jacqueline’, ‘프로나드, 느리게 걷다: 소품집’ 등을 내고 영화 ‘마리아와 여인숙’, ‘중독’, ‘오로라 공주,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의 영화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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