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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주식 발언으로 ‘벼락부자; 오해를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선 ‘루루공주와 수발러들 | 화성 편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기루가 이용진, 이재율 등과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긴 가운데 이용진은 신기루의 주식투자 근황에 대해 물었다.
앞서 지난달 16일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한 신기루는 “어제 주식을 처음 시작했다. 하이닉스 146만 원에 들어갔다”라며 “저는 그전까지 주식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깜짝 놀란 게 오늘 아침 보니까 162만 원이더라”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신기루는 “내가 방송에서 주식을 생전 안 하다가 하이닉스를 140만 원일 때 사봤다고 했는데 우리 촬영일 어제 기준으로 하이닉스가 거의 300만 원까지 올라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내가 무슨 대단하게 몇 억 산 줄 오해한다. 한 주 샀다. 당시 그냥 앱을 깔아보면서 한번 사고파는 사용법을 알려고 산 것”이라며 “그 다음에 계속 오르는 것을 보고 한 2백 얼마 때 10주 정도 사고 그랬다. 그래서 총 13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난 평균 단가도 백구십 얼마다. 근데 내가 그걸로 벼락부자가 된 것처럼 나오더라”고 주식부자 오해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용진은 “그래도 수익 봤네”라고 말했고 촬영 당시 기준으로 한 주당 290만 원을 넘긴 SK하이닉스 주가에 출연진들은 “두 배가 됐다” “누나 주식 진짜 잘 아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7월 19일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촬영 당시보다 하락한 약 184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신기루는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용진 유튜브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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