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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B1A4 산들이 처음으로 돈을 번 뒤 첫 지출로 아버지에게 차를 바꿔드렸다며 효자 플렉스를 드러냈다.
9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귀신보다 더 무서운 15년 우정의 B1A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B1A4 신우, 공찬,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15년 동안 팀 유지 하는 거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이거 누가 주도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우는 “사실 고민이 많았을 시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게 세 명은 같이 가는 게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산들은 “근데 거기까지 가기도 되게 긴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동안 회의를 되게 많이 했다. 그러다보니까 당연히 우리는 같이 가는 걸로 생각을 하면서 플랜을 짰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운했던 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산들은 “그런 건 다 내려놨다”라고 말했고 신우는 “처음에 회사 차릴 때 한동안 방황하던 시기가 있긴 있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마음을 다잡자’라는 이야기를 미리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15년 전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때 다들 뭘 했나?”라는 질문에 산들은 “나는 아버지 차 바꿔드리고 그 다음에 다 모았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조현아는 “효자”라고 감탄했고 산들은“내가 막 돈을 쓰는 편은 아니다. 한 번 쓸 때 좀 크게 쓴다”라고 자신의 소비 성향을 언급했다. 이에 조현아는 “이런 남자가 알짜다. 내가 그렇게 20대 때 나가 놀면서 B1A4를 본적이 없다. 안 나가 논다. 내가 밖에서 본 애들은 대부분 나가 노는 애들이다”라고 강조했다. 공찬은 “놀아도 저희들 끼리 놀고 밥먹고 이랬다”라고 돌아봤다.
공찬은 “저는 통장을 부모님이 관리하셨다”라며 당시 게임기를 산 것이 첫 지출이었다고 돌아봤다고 신우는 첫 지출로 차를 샀다고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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