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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공개했다.
경수는 7일 개인 계정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전한다”며 “최근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13살 차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유포된 소문에 선을 그은 것.

이어 그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인해 보내주는 우려와 관심을 깊이 이해한다며 새출발하는 아내와 가족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기를 부탁했다. 그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지켜내겠다.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달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분의 앞날을 축하한다” “아름다운 신부와 멋진 신랑” “항상 응원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 “환상의 커플”이라며 축하 인사를 보냈다.
앞서 경수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영숙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계정에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또 6월에는 옥순·영호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혼인 소식에 더욱 대중의 시선이 집중됐다.
경수는 2001년 울산 현대 호랑이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축구에 데뷔했다. 그는 한국 골키퍼 역사상 최초로 유럽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3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현재 스포츠 영상 관련 스타트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권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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