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리센느’ 멤버 개인 활동에 조급함 고백…”혼자 숙소 있는 시간 늘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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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리센느’ 메이가 가수 션을 만나 그룹 활동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다.
6일 션의 개인 채널에 ‘리센느 음원 차트 3위라고? 메이 어딨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메이와 션은 공원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션은 언제부터 가수가 꿈이었냐고 물어보자, 메이는 “어머니가 K-POP 팬이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음악을) 많이 듣고 자랐다. 자연스럽게 나도 저런 무대에 서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션은 “그룹이니까 멤버 중에 더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이 있지 않냐. 솔직히 그런 것들이 신경 쓰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럴 때 어땠냐”고 질문했다. 메이는 “혼자 숙소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축하할 일인데도 혼자서 많이 조급했다. 나는 뭘 더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을 많이 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션은 “(지누션이) 내년이면 데뷔한 지 30주년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가수로서 행복한 일인 거 같다. 리센느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좋은 노래를 내는 그룹이 되면 좋겠다”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더불어 그는 메이에 인생은 마라톤이라며 환복할 옷을 건넸고, 두 사람은 6.25km를 53분 32초 동안 뛰었다.
‘리센느’로 2024년 3월 데뷔한 메이는 그룹 내에서 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다. 최근 음악차트 진입 공약으로 거제까지 뛰어가겠다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션은 1997년 3월 데뷔해 한국계 미국인 지누와 함께 힙합 듀오로 활동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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