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허장원 기자] 금요일 밤의 강자 ‘나 혼자 산다’가 독보적인 저력을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무지개 회원 13인이 총출동해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낸 MBC ‘나 혼자 산다’는 예측 불가능한 케미스트리와 끈끈한 팀워크, 폭소 만발 게임을 바탕으로 금요일 밤 예능의 절대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3.8%를 달성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7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전체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무려 4주 연속으로 예능 왕좌를 이어가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회원들이 모두 함께 모여 추억을 쌓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 개성 가득 재료 모인 ‘랜덤 비빔밥’과 폭소 유발 단체 티셔츠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참여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13인의 회원이 모인 이번 수련회는 시작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전현무는 수련회의 첫 번째 미션으로 ‘협동’을 제시하며 각자 준비해 온 재료로 ‘랜덤 비빔밥’ 만들기를 시작했다. 거대한 햄을 비롯해 열무김치, 식용 꽃, 타코 소스, 앤초비까지 각 회원들의 개성이 담긴 재료들이 커다란 양푼에 한데 모였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이색적인 재료들이 섞여 예상 밖의 조화를 만들어냈고, 회원들은 함께 비빔밥을 나누어 먹으며 어색함을 허물고 하나가 되었다. 남은 비빔밥까지 소중하게 챙기는 기안84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훈훈한 웃음을 안겼으며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식사를 마친 후 전현무는 직접 그린 무지개 회원들의 캐리커처가 들어간 한정판 단체 티셔츠를 깜짝 선물했다. 높은 싱크로율의 그림을 본 김신영은 “조롱과 리얼 사이”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온라인 한정 판매 소식까지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셔츠를 맞춰 입은 회원들은 전현무 팀, 기안84 팀, 코드 쿤스트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준비했다.
전현무 팀에는 전현무, 김대호, 조이, 박경혜가 뭉쳤고 기안84 팀은 기안84, 민호, 박지현, 서범준, 김신영으로 구성됐다. 코드 쿤스트 팀은 코드 쿤스트, 구성환, 배나라, 이선민이 한 팀이 되어 ‘핑크벨벳’, ‘팀 오거리’, ‘힘과 햄 사이’라는 팀명을 정하고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 역대급 스피드 ‘낙하산 달리기’와 다가오는 ‘무지개의 밤’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 혼자 산다’ 첫 번째 게임 ‘낙하산 달리기’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시나리오가 쓰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김신영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무서운 질주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김신영은 엄청난 기세로 전현무와 구성환을 순식간에 제치고 앞으로 나아갔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영이 형!”을 연신 외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신영은 현장의 감탄에 화답하듯 “중학교 1학년 때 육상 선수였다”라는 과거 이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경기에서도 기안84와 배나라의 맞대결, 민호와 배나라의 승부 등 치열한 릴레이가 펼쳐졌다. 기안84의 실수로 재경기까지 치르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고, 배나라의 활약이 빛을 발하며 결국 코드 쿤스트 팀의 ‘힘과 햄 사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게임이 끝난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전현무는 “오늘 진짜 상품은 장기자랑에 몰려 있다”라며 다음 일정을 발표했다. 회원들은 서로를 매서운 눈빛으로 견제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무지개의 밤’ 행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가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회원들의 눈물겨운 장기자랑 무대가 공개된다. 이에 더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3년 차 제주 살러 소녀시대 유리의 싱그러운 일상까지 함께 베일을 벗을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금요일 밤을 지배한 ‘나 혼자 산다’가 앞으로 또 어떤 대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허장원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1
박나래빼고 김신영 들어오고 나서 더 재미있어요. 난 김신영땜에 나혼산 보네요~~ 김신영 살찌니 더 귀여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