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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초음파 사진에 “나와 똑닮아…딸이었으면 미안할 뻔”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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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히수나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초음파 사진 속 넷째의 모습이 자신의 아빠를 닮았다며 강력한 DNA 위력에 신기해했다. 

4일 온라인 채널 ‘동현이넷’에선 ‘결국 대학 병원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동현이 넷째를 임신한 아내와 함께 대학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 가운데 의료진은 태아의 상태에 대해 “움직임은 많이 활발하다”라고 말했고 이어 입체초음파로 태아의 얼굴이 선명하게 비춰지자 부부는 “이렇게 선명한 것 처음 봤다” “완전 사람 얼굴이다”라고 신기해했다. 

의료진은 “이목구비는 아빠 많이 닮은 것 같다”라며 딸은 엄마를 닮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셋째인 딸이 저를 닮았다. 아이들이 다 저를 닮았다”라며 “특히 셋째인 딸이 저를 너무 닮아서 지금…”이라며 미안한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의료진은 “엄마가 너무 미인이면 그 유전자가 잘 안 간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태아 역시 나무랄 데 없이 튼튼하게 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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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후 받은 초음파 사진에 김동현은 “너무 나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재차 감탄하며 “약간 우리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고 아내 역시 “나도 아까 좀 느꼈다”라고 웃었다. 이어 “유전자의 신비다. 너무 신기하다”라는 아내의 반응에 김동현은 “(나) 그만 닮아~”라고 외치면서도 “(그래도) 아들이어서 괜찮다. (나를 닮으면) 딸은 너무 미안해서…”라고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송하율 씨와 결혼,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10월 넷째 아들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동현이넷’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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