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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흑백2’ 선재스님이 외당이모…원래 기독교였는데 출가”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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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선재스님이 외당이모라고 밝히며 선재스님이 원래 기독교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3일 이창섭의 온라인 채널 ‘이창섭&저창섭’에선 ‘이모가 선재 스님일 때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선재스님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사찰음식 명장 1호로 출연했으며 최종 6위에 오른 바 있다. 

이창섭은 선재스님과의 관계에 대해 “정확히는 5촌 관계다. 우리 외할머니의 형제의 딸이다. 이렇게 하면 멀게 느껴지는데 여러분들이 자식을 낳아서 내 자식이 아는 친척 누나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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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러분 모르실 수 있겠지만 선재 스님은 원래 기독교였다. 우리 집안 전체가 기독교여서 (선재스님 역시) 기독교였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출가를 결심하고)스님이 되신 거다”라고 밝혔다. 

최근에 만난 적은 언제냐는 질문에 “군대 가기 전이었다. 수원에 무슨 일 때문에 오셨을 때 엄마랑 이모들이랑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계셨는데 그때 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재스님과 만난 이창섭은 “이모라고 불러야 하나, 스님이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물었고 선재스님은 “스님이지”라고 칼같이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창섭은 “제 노래 아시는 것 있느냐”고 물었고 선재스님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창섭의 어머니로부터 CD를 받아서 차에 꽂아놓고 들었는데 누가 빼서 가져갔다며 노래를 알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영상에선 선재스님이 인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흥미를 더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이창섭&저창섭’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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