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지난달 27일 뉴진스 해린과 혜인의 목격담이 공개되며 컴백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걸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의 미국 목격담 게시물이 확산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상 속 해린과 혜인은 미국 현지에서 편안하게 미소를 보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특히 이들 주변에 촬영 장비를 든 관계자가 함께 포착되며 단순한 개인 일정이 아닌 콘텐츠 촬영이나 공식적인 스케줄일 것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뉴진스의 해외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뉴진스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에 소속사 어도어 측은 “해린, 해인, 하니의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구체적인 입장을 표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 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키웠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했다. 지난달 11일에 진행된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다른 멤버들과 달리 독자적으로 진행한 심각한 위반 행위가 존재해 계약을 해지했다. 미국 밴드와 협업을 추진했다”라며 단독 행위의 위법을 주장했다.
현재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와 함께 향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복귀 관련 협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민지의 합류 여부에 따라 뉴진스가 4인조로 재편되는지, 3인조로 축소되는지 여부가 달라진다. 이에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는 아직이나, 어도어가 지난 5월 민지의 생일에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생일을 대대적으로 축하하는 등 긍정적인 기류를 풍기고 있다. 대문에 민지의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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