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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빵꾸똥꾸’라는 유행어 하나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진지희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희는 지난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푸른 자연이 펼쳐진 넓은 마당에서 캠코더를 손에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서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약 두 달 만에 공개한 근황인 만큼 달라진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분위기로 아역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귀여움은 그대로인데 더 성숙해졌다”, “‘지붕 뚫고 하이킥’ 아직도 가끔 보고 있다”, “‘빵꾸똥꾸’가 벌써 이렇게 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진지희는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만 10세였던 그는 극 중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빵꾸똥꾸’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진지희는 연극 ‘노인의 꿈’ 이천 공연 무대에 오른다. 해당 공연은 오는 7월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올해 만 27세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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