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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남편과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안영미는 DJ를 맡고 있던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잠시 떠나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당시 그는 “둘째를 낳는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순산한 뒤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일각에서는 “미국 원정 출산을 가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안영미의 소속사 측은 22일 “이번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한다”라며 “현재 미국에 있는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그는 이번 출산으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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