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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수 이문세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붉은 말의 기운은 역시 우리 이문세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문세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문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만삭의 안영미 배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안영미는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기운 빠샤 빠샤”라고 덧붙이며 이문세에게 받은 응원의 기운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안영미는 라디오 하차 소식을 알리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미국 원정 출산을 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22일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며, 이번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한다”면서 “현재 미국에 있는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안영미의 출산은 다음 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020년 그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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