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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대한민국 안방극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첫 방송을 단 6일 앞둔 시점에서 작품의 베일이 한 꺼풀씩 벗겨짐에 따라,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서인국의 화려한 귀환
이번 작품이 제작 단계에서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은 중심에는 단연 주연 배우 서인국이 있다. 서인국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을 전율케 했던 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초대 우승자 출신이다. 당시 무려 72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던 그는, 연예계 데뷔 이후 안주하지 않고 연기 영역으로 발을 넓히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응답하라 1997’,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로코 장인’,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서인국은 이번 ‘내일도 출근!’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정점에서 시작해 이제는 완벽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이번 오피스 로맨스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대중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까칠 상사와 7년 차 직장인의 상극 케미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흥행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인 이번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인 권태기에서 탈출하고자 눈물겹게 애쓰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미국 법인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까칠한 상사 강시우가 펼치는 밀당 로맨스를 그린다.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부딪히며,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최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이들의 극명한 상극 케미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벼운 알람 소리에 간신히 잠에서 깨어나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차지윤의 출근길은 현실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대를 자극한다. 마음속으로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려는 차지윤은 이 시대 ‘9 to 6’ 퇴근 요정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대변한다. 반면, 강시우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라거나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카드입니다”라는 날카로운 명언을 쏟아내며 차지윤을 강하게 몰아붙인다. 이처럼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이 ‘스피어 아이스 개발 프로젝트’라는 대형 협업 과제를 맡게 되면서, 갈등과 설렘을 오가는 미묘한 관계 변화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 “나 퇴사할 거야!” 폭탄선언이 불러올 결말…설렘과 공감의 오피스물 탄생
하이라이트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차지윤의 강력한 한마디인 “나 퇴사할 거야”라는 선언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극 자극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덤덤해 보이지만, 차지윤이 아플 때 남몰래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강시우의 반전 매력은 벌써부터 안방극장에 치명적인 설렘을 예고한다. 여기에 차지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친구 윤노아와 극의 긴장감 및 흥미를 배가시킬 첫사랑 조가을의 이야기까지 촘촘하게 얽히며 풍성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내일도 출근!’은 단순히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고개를 끄덕일 만한 지극히 현실적인 애환과 직장 생활의 디테일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지친 하루를 마친 시청자들에게 상쾌한 에너지와 대리 만족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이 드라마가 과연 어떤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장원 기자 / 사진= 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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