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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SM 입사 후 두 달 만에 10kg 정도 감량했다고 고백했따.
16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서는 ‘덕박집’ 동슈 501 편이 공개됐다.
이날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려욱, SS501 규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려욱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가 컬래버레이션을 했던 걸 언급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려욱은 87년생, 최강창민은 빠른 88년생 친구 사이라고. 최강창민은 려욱과 친해지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고백했다. 최강창민은 “이제 와서 얘기하지만, 지금도 우리 나이대 동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지 않냐. 그래서 맨 처음에 려욱이가 슈퍼주니어 막내로 합류한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다”라며 “려욱이 바다 누나 광팬이라고 해서 내가 (려욱이랑 친해지려고) 바다 누나 앨범 사서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려욱은 “창민이가 되게 부담스럽게 하는 게 좀 있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려욱은 “창민이가 너무 대스타였는데, 명절에 문자 하고, CD 사서 오고.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럴 때가 있었다. 나한텐 너무 대스타였다”라고 이유를 고백했다.
최강창민은 “려욱이가 날 부담스러워하는 걸 느꼈다. 근데 규현이는 만나자마자 나랑 맞먹었다. 얘네는 참 극단적이라고 느꼈다”라고 했고, 려욱은 “널 스타로 안 보고 창민이로 본 거다. 근데 나한테 창민인 동방신기였다”라며 “지금은 괜찮다”라고 손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려욱은 신인 시절 눈물 젖은 메뉴가 된장찌개라고 밝혔다. 려욱은 “SM 들어오기 전에 노래로 들어온 거라 마음껏 먹었다. 연습생이란 것도 잘 모르고, 관리도 몰랐다. 근데 SM에 들어왔는데, 다 말랐더라. 그래서 매니저님이 다들 중국집에서 먹을 때 나한테만 된장찌개만 먹으라고 했다. 너무 물리니까 안 먹게 돼서 살이 빠졌다”라고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된장찌개를 두 달 정도 먹었다는 려욱은 “9월에 들어와서 11월에 데뷔했다. 8kg에서 10kg 정도 빠졌다”라며 “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새고_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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