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특별한 남산 사랑을 전하고 장수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1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장수를 위한 가장 비싼 실험의 결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남산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난 어릴 때부터 남산이 그렇게 좋았다. 내가 한강변에 오래 살았는데 산의 풍경은 사시사철 다르다. 그게 너무 좋다”면서 “내가 감사한 것 중 하나가 현재 남산 근처에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30억 원을 들여 역노화 실험을 하고 41가지 장수 비결을 공개한 미국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을 입에 올리곤 “존슨이 발표한 장수 습관은 의외로 돈이 들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하고 절제만 하면 된다”며 “첫 번째는 편의점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편의점 음식은 모든 걸 담고 있다. 결국 단당류, 보존제, 나트륨을 섭취하지 말고 자연에서 온 그대로를 먹으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손이 바쁘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운동에 대해선 많이 움직이고 오래 앉아있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며 “식사 후엔 조금 걷거나 가벼운 스쿼드를 하라고 했다.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또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햇빛도 봐야 한다. 내가 그날 처음 보는 빛이 내 수면의 질을 결정한다. 햇빛을 보며 내 몸의 기능을 깨우는 거다. 밤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고 아침에 놓치는 햇빛을 아까워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나는 요즘 잠이 오지 않을 때 종이책을 읽는다. 최고의 수면제다. 우리가 옛날에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면 졸음이 오지 않았나. 잠이 올 때 침대로 다이빙을 하면 된다”며 자신만의 수면 팁도 전수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백지연 유튜브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