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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레가 18살에 23학번으로 대학에 조기 입학했다고 밝혔다.
30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라미란과 이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라미란은 아역배우로 활동한 이레와의 인연에 대해 “워낙 애기 때부터 봤다. 7살 때부터 봤다”라며 영화 ‘소원’에서 처음 만나 이어진 13년의 인연이라고 밝혔다. 세월이 흘러 7살 꼬마가 어느새 어엿한 성인이 됐다는 것.
“대학생활은 좀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레는 “지금 23학번”이라고 대답했고 그 순간 93학번인 라미란과 03학번인 유연석은 학번으로 체감되는 세대 차이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라미란은 “근데 23학번도 이레가 일찍 간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조기 입학한 이레는 “대학을 일찍 들어갔다. (나이로 치면)원래는 25학번들이 제 친구들이다. 18살에 대학을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연석은 “18살 때 대학 가면 느낌이 어떻지?”라고 궁금해 했고 라미란은 “술도 못 먹고 참 슬프지”라고 대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레 역시 공감하며 “막 울면서 집에 가고 그랬다. 맨날 고깃집 가서 제로음료만 마시곤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이어 “(대학 들어간 후에)무대 이런 게 처음이고 제대로 연기를 배워본 게 처음이었어서 ‘연기가 되게 재밌구나’를 대학 들어가고 나서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무대가 재밌나, 매체 연기가 재밌나?”라는 질문에는 “재미로 따지면 무대가 재밌는데 익숙하고 편한 것은 매체 쪽”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하는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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