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씨야 남규리가 은혁, 동해의 회사 운영에 관심을 보였다.
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이쪽으로올래S4’ 씨야 편이 공개됐다.
이날 최근 재결합한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등장했다. ‘슈가맨’ 이후 6년 만의 만남이고, 15년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씨야. 남규리는 “저희가 여러 번 모이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많이 무산됐다. 그래서 씨야 주식회사를 차리자 싶었다”라고 밝혔다.
남규리는 대표, 상무, 전무로 나뉜 직책에 관해 “오랜만에 만난 영상을 찍었다. 그냥 자막에 직책이 나왔는데, 팬들이 그 세계관에 너무 빠져든 거다”라며 “그러다 실제 직책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보람은 “그런데 전무, 상무가 정확히 뭘 하는지 잘 모른다. 그냥 하는 것”이라고 했고, 남규리, 김연지도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람은 김연지 대신 투자를 끌어오란 은혁, 동해에게 “투자 좀 해달라. 이렇게 좋은 건물도 있는데”라고 나섰다. 남규리는 현재 상황에 관해 “아직 법인카드는 없고, 개인카드로 (해결 중)”이라며 “영수증 받아서 회계 처리한다”고 했다. 동해가 “그럼 미팅할 땐 누나 집에서 하는 거냐”라고 묻자, 남규리는 “어떻게 아셨지? 저희 집 커뮤니티에서 한다”라고 놀랐다.
그러자 동해는 “우리도 회사 없을 때 그렇게 했다”라고 고백했고, 남규리는 “그럼 몇 년이 돼야 이런 건물을 사냐”고 궁금해했다. 동해가 “저희도 2년 동안 밖에서 했다.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했다”라고 설명하자, 남규리는 “이 건물은 얼만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은혁과 동해는 “그건 따로 미팅해 볼까요? 커뮤니티에 가서 대화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남규리는 “좋다”라며 “2년 만에 대박”이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씨야는 오는 14일 오후 6시에 정규 앨범 ‘First, Again’을 발매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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