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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남편과의 스킨십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9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으로 조혜련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다이어트 후 리즈 미모를 되찾았다는 조혜련은 “약물의 힘없이 살을 뺐다. 태보를 하면 근육이 늘어서 밀가루를 끊었다”라며 감량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달심 느낌이 있다” “살을 빼니 ‘반지의 제왕’ 골룸을 닮아간다”라고 짓궂게 말하자 조혜련은 “적응이 안 된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조혜련이 이용진, 미키광수, 이재율 등 출연자들 중 외모 최하위로 미키광수를 꼽은 가운데 당사자인 미키광수는 “내 외모가 전 남편을 닮아서 그런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놀란 조혜련은 “정확하다”라고 소리치곤 “자료랍시고 사진 공개하지 말라. 자꾸 연상 되니까 고개를 돌리라”고 주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98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이혼하고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한 조혜련은 행복한 결혼생활도 소개했다.
이날 그는 “스킨십을 예약하고 하는 계획형인가, 시도 때도 없이 하는 충동형인가”라는 질문에 “이젠 예약을 해야 한다. 그래도 노쇼가 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아울러 “분명 날짜를 잡았다. 심지어 구석구석 씻고 준비를 했는데 뭐 재밌는 걸보다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렇게 노쇼가 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남편의 ‘여사친’에 대해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지금은 남편이 나만 보고 있지만 다른 데 눈이 뜨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용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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