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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5월 19일 저녁 6시에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초희 감독, 봉만대 감독, 장항준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3인 공동 MC 체제를 구축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시상식의 유쾌함과 활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의 주최로 시작되었으며, 2017년부터 DGK 주최 행사로 전환되어 ‘먹고 마시고 시상하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고 있다. 한국 영화감독들이 직접 투표하여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이 시상식의 고유한 특징이다.
시상 부문은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등 창작자 부문과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으로 나뉜다. 배우상은 주조연 구별 없이 연기 자체에 집중하고, 새로운 남녀배우상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신설된 시리즈 부문은 올해 더욱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5월 19일 저녁 6시에 열린다.
2월 4일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 ‘왕과 사는 남자’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677만 9,520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왕사남’은 영화 ‘명량’을 이어 국내 영화 역사상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한국영화감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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