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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진영♥희영, 6월 결혼 발표 “아이들 어릴 때 합치자고”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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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돌싱글즈6’에서 인연을 맺은 이진영, 정희영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4일 이진영, 정희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7일 결혼한다고 알렸다.

이날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해 커플이 된 이진영, 정희영은 “저희가 결혼하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진영은 결혼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진영은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결혼해야 하나, 하면 잘 살까 고민이 많았다. 아이들 문제도 있고”라며 “고민을 열심히 한 결과,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합치는 게 더 나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정희영은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알리며 “좀 급하게 움직여서 해야 해서 급하게 준비했다”라며 갑자기 프러포즈 반지를 꺼냈다. 정희영은 나랑 결혼해 줄래?”라며 반지를 끼워주었고, 이진영은 깜짝 프러포즈에 감동했다. 이진영은 “무슨 돈이 있어서. 이거 엄청 비싼 거 아니냐”라고 고마워했고, 정희영에게 “나랑 결혼해 줘”라며 반지를 끼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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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은 “프러포즈 (영상을) 많이 봤는데, 유난스럽게 하는 걸 못 보겠더라. 제일 깔끔하고 예쁘게 하고 싶었는데, 제가 생각한 대로 되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우리 잘 살자”라며 손을 마주 잡았고, “응원에 힘입어서 날짜를 잡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려고 한다. (하객이) 한 100명도 안 될 거다”라며 “아직 못 알린 분들이 많다. 조심스럽다. 또다시 와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정희영은 “저희가 ‘식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안 식었으니까 결혼하겠죠?”라며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강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돌싱글즈’에 출연, 커플이 되었다. 이진영은 아들, 정희영은 딸을 키우고 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이진영, 정희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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