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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의 이색 결혼 생활을 소개했다.
28일 알딸딸한 참견 채널엔 “선 넘은 손병호 게임,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으로 강소라가 게스트로 나선 ‘알딸참2’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2020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2녀를 둔 강소라는 ‘낮술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 “낮에 술을 마시는 게 얼마만인가 싶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웃었다.
이어 “나는 임신 전에도 식단관리 때문에 술을 잘 안 마셨다. 술을 마시면 안주를 먹는 타입이라 비수기 아니면 아예 못 마신다”며 “지금은 약성수기”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현재의 미모를 완성했다는 그는 “학창시절 몸무게가 70kg대였다”면서 “그때는 정말 건장했다. 고3때 살을 빼고 손도 조금 봤다. 살짝 리터치는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6살, 4살 딸의 엄마인 강소라는 요리 실력도 뽐냈다. 그는 “요리는 찌개나 생선구이 등을 주로 한다”며 “남편이 한의사다 보니 건강, 자연요법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다. “우리 집엔 과자가 없고 공진단, 경옥고 등을 먹는다”라는 것이 강소라의 설명.
그는 또 “결혼 전엔 이상형이 있었지만 다 의미 없더라. 원래 내 이상형은 어깨가 넓은 남자였다. 키 큰 여자들의 공통적인 이상형일 것”이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알딸딸한 참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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