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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브이 유세윤과 뮤지가 25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27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유브이 유세윤과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유브이의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을 언급하며 “너희 거 보면 ‘아직도 진짜 열심히 사는 구나’ 한다”라고 말했다. ‘짠한형’이 유튜브 촬영을 평균 두 세 시간을 한다는 말에 유세윤은 “저희는 40분 촬영한다”라고 털어놨고 뮤지 역시 길게 촬영하면 40분이라고 거들었다.
유세윤은 “그래서 게스트들한테 끝나면 좀 미안한 상황이다. ‘끝이에요?’ 그러면 ‘이게 다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지나갈 때 한 번 들르라는 말에 신동엽은 “근데 연기하기가 좀…”이라고 밝히며 웃었다. 뮤지는 “근데 저희가 연기가 조금 자연스러워 보이는 게 대사를 읽는 게 아니라 상황만 주어지고 본인들 톤으로 얘기를 하니까 그나마 어색한 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엽은 두 사람이 유튜브 외에 유브이 음악 활동과 각자 활동 역시 열심히 한다며 “너희들은 각자 편하게 하더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뮤지는 “종종 얘기하는데 저희가 안 지 25년이 됐다.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인데 25년 동안 말다툼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그 이유가 뭔가 생각을 해봤더니 유브이가 저희한테 이게 전부면 굉장히 많이 싸웠을 텐데 시작 자체를 프로젝트성으로 취미생활처럼 재미있을 때만 모이자고 시작한 거라 늘 ‘뭐 재밌는 거 없을까 하면서 둘이 있으면 편하게 지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 역시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한다”라고 강조하며 끈끈한 유브이 우정의 이유를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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