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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비키니 사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소셜 계정에 올린 사진들은 모두 의도된 노출”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15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을 통해 “개그우먼이 개그 프로에서 안 뜨고 무한도전 리포터로 아는 ‘애는 착해’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맹승지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맹승지는 MBC 공채 20기 개그맨 출신으로 ‘무한도전’의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으나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해진 상황.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수의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고 있는 그는 “다 의도된 노출이다. 일부러 언더붑으로 입어서 밑가슴을 드러낸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신규진이 “수영 잘못하면 큰일 나겠다”고 하자 “그렇다. 실제로 비키니 상의가 올라가서 크게 당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땐 가슴 부분을 가장 신경 쓴다”며 “더 커보이게 찍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게 각도에 따라서 어떨 땐 절벽으로 보이고 어떨 땐 크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커보이게 나온 사진만 올린다”고 화끈하게 고백했다.
비키니 사진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그는 “한 달 조회수가 7200만이나 나왔다.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비키니 광고나 다이어트 광고 등으로 DM도 받았다. 남성 팬들의 DM도 엄청 왔다”고 밝혔다. 나아가 “자기 성기를 평가해 달라는 남자들도 있었다. 세 명 정도 됐는데 전부 한국 남자들이었다. 아주 정중하게 ‘실례지만 내 성기를 평가해주시겠나’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충격을 안겼다.
맹승지는 또 이른바 ‘노는 이미지’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며 “소개팅남이 첫 만남에 뽀뽀를 한 적도 있다. 라운지 펍에서 만났는데 대화 중 갑자기 뽀뽀를 하더라. 정말 놀랐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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