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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의혹’ 랄랄, 의미심장 선언…새출발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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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출산 후 요요현상을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방송인 랄랄이 하루 만에 친근한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랄랄은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사진 위에 “운동 진짜 내일부터”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는 최근 보여준 비장했던 다이어트 의지와는 상반된 모습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랄랄은 “또 80kg 될라 하네. 돼지병 퇴치”라며 홈트레이닝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우는 필터를 사용해 괴로운 심경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면서도, 러닝머신 40분 완주를 인증하는 등 체중 감량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기에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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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랄랄은 2주 만에 4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몸무게가 약 77kg으로 드러나 요요현상이 시작되었음을 고백했다. 과거 둘째 임신설이 제기될 만큼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어온 그이기에 이번 ’80kg 임박’ 선언과 이어진 다이어트 미루기는 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딸을 품에 안은 랄랄은 엄마가 된 이후에도 가식 없는 솔직한 일상 공개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 선언 이후 유쾌한 반전을 선사한 그가 과연 ‘내일’부터는 진짜 운동을 시작해 리즈 시절 몸무게를 되찾을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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