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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새로 이사한 한강 뷰 집을 공개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선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수향입니다.. 할 말이 있어요 | 수향 New집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임수향이 이사한 새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수향은 “저희 집이 많이 바뀌었다. 드디어 이사를 했다”라며 “집을 반으로 줄였다. 미니멀리즘을 추구를 해보자 그런 취지로 이 집에 이사를 왔다”라고 밝혔다. 전세만기 후 이사를 했다는 것.
이어 인테리어에 대해 언급하며 “어두운 톤이 들어가면 집이 더 좁아 보일 것 같아서 가구들을 최대한 아이보리 톤이나 밝은 계열로 맞춰서 했다”라고 코지한 분위기의 거실을 공개했다. 특히 자동으로 여닫기가 되는 전동 커튼에 대해서는 “이 집에서 제일 비싼 것 같다. 모든 가구보다 좀 비싼 느낌이다. 스페인에서 왔다”라고 소개했다.
옷방을 소개하며 “제 옷방이 아주 작아졌다. 원래 여기 한강 뷰가 되게 좋은데 옷 때문에 (가려졌다)”라고 털어놨다. 서재를 소개하면서는 책상만 작은 것으로 바꾸었다며 “여기에서는 대본을 본다”라고 말하며 한강이 보이는 창과 어우러진 서재의 풍경을 공개했다.
책상에 꽂아둔 대본집들을 꺼내보는 임수향. 데뷔작 ‘신기생뎐’ 대본을 꺼내보며 “진짜 오래된 대본이다. 거의 유물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끈한데요?”라는 제작진의 반응에 “아니다. 열심히 한 대본들이 있을텐데?”라고 서둘러 꽂아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에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한 질문에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좀 많이 남겨주는 작품 있지 않나”라며 인간관계를 고찰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도 좋았던 게 외모지상 주의에 대한 메시지가 있지 않나. 그래서 좋았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나는 대학생활을 잘 못 했는데 ‘강남미인’ 덕분에 뭔가 대학생활을 한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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