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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회복한 후 강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8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나는 자연인이다’의 MC 이승윤과 윤택이 동반 출연해 ‘자연인이다’ 촬영 비하를 대 방출했다.
김용만은 ‘자연인이다’에서 격주 출연을 하는 두 사람에 대해 “둘을 한꺼번에 보는 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고 윤택은 “격주로 나가지만 일주일 내내 산에 있는 거는 아니니까 충분히 만남이 가능한데 제가 보기에는 승윤이가 엄청 바쁘더라. 누가 일을 같이 하자고 연락이 오면 나는 시간이 되는데 승윤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승윤은 “내가 알기로는 윤택이 형이 항상 일이 있다. 제가 괜찮은 날을 던지면 형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서로 스케줄이 안 맞는 것이 이유라고 밝혔다.
“자연인이다 외에 행사를 다니는 건가?”라는 질문에 이승윤은 “저는 지방 지자체에 강연을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고 윤택은 “우리 승윤이 강연하니까 많이 좀 불러 달라”고 이승윤 홍보에 나서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연 주제에 대한 질문에 이승윤은 “예를 들면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행복에 대한 것에 대해 느낀 것을 말씀드리면 엄청 좋아해주시고 공감 많이 하신다”라고 밝혔다.
이때 김수용은 “나도 강연 많이 들어온다.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라며 “예전에는 강연(제안)이 없었다. 근데 한번 죽었다 살아나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택 역시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수용은 가평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지며 위급한 상황을 맞기도 했던 그는 병원으로 이송 돼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혈관 확장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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