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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온라인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선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나영과 마이큐의 신혼 일상이 담겼다. 네 식구가 함께 밥을 먹는 가운데 마이큐와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구구단 게임을 하며 다정한 부모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신우와 이준이 집에 없는 사이에 김나영과 마이큐가 다정하게 라면을 끓이는 모습 역시 공개했다.
마이큐가 라면을 끓이는 가운데 김나영은 마이큐의 뒤에서 백허그를 한 상태로 “나는 마이큐가 싱크대에 있을 때 그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라고 애정가득 고백을 했고 마이큐는 “설거지 할 때?”라고 물었고 김나영은 “설거지 할 때”라고 고백하며 설거지를 해달라는 말을 에둘러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이큐표 라면을 함께 먹으며 서로의 라면 취향에 대해 상세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나는 면이 있을 때 밥을 넣어서 먹는 거를 좋아한다, 밥이랑 면이랑 같이 올라오는 게 좋다”라고 밝혔고 마이큐는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나영이한테 면을 다 줘가지고”라는 사랑꾼 발언으로 김나영을 웃게 만들었다. 김나영은 “진짜 좋은 한 끼였다”라고 흡족해했다.
또한 설거지를 하는 마이큐를 또다시 백허그 하며 “설거지요정 마이큐. 마이큐가 설거지 하고 있을 때 너무 좋다”라고 집안일도 잘하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4년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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