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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질주 중인 장항준 감독에 대해 찐친의 애정어린 독설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온라인 채널 ‘유퀴즈 온 더 튜브’에선 ‘윤종신 선정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 장항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인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가 본 인생 중에 최고의 인생인 것 같다. 20대 때 저를 만나서 어떻게든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지 않나. 거기다 덤까지”라며 천만 관객 고지를 향해 질주 중인 ‘왕사남’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잘돼서 좋지만 양가적인 감정이 들 수도 있지 않나”라고 능청스럽게 질문했고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그거는 십년 안 에 올 거다. 제가 보기엔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그게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게 얘가 너무 많이 가졌다. 그래서 좀 걱정된다”라고 찐친 바이브 독설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은 3월 4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윤종신은 찐친을 향한 애정 가득 독설과 함께 영화의 흥행을 축하하는 마음 역시 드러냈다. 윤종신은 같은 날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당 선공개 영상과 함께 3월 1일 ‘왕사남’의 800만 관객 돌파 소식이 전해진 것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맘을 착하게 쓰니 과한 복을 받는 장감독.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며 장항준 감독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1일 관객 800만을 넘었으며 10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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