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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력해지는 게스트 라인업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찾을 ‘마이 스타’는 배우 조정석으로,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정석은 등장과 동시에 “걱정되네, 오늘 하루가. 형님들 모시고 다녀야 될 것 같은데”라며 특유의 유쾌한 걱정을 드러냈다. 급기야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이 그림이 자연스러운 게 짜증 나네요”라며 투덜대는 모습이 포착됐다.
본방송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조정석은 만능 뮤지션·배우로 활약 중으로, ‘비서진’에 출격해 어떤 ‘만능 마이 스타’의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어 방송을 앞둔 게스트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비서진’의 수발을 받는 팀이다. 다섯 명의 멤버를 동시에 케어해야 하는 만큼 이서진, 김광규가 어떤 방식으로 ‘오인분 케어’를 해낼지 벌써부터 시청자를 설레게 한다.
또한 ‘로맨스장인’ 배우 한지민의 출연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출연은 ‘이산’에서 18년 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한지민이 오랜만에 예능에서 재회하기 때문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07년 드라마 ‘이산’을 통해 최고 시청률 35.5%의 대기록과 함께 ‘국민 커플’로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서로를 응원해온 돈독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오랜 인연을 가진 두 사람이 ‘비서진’에서 어떤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과 함께 이들의 솔직한 하루를 그려낼 예정”이라며,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관찰 예능의 매력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까칠하지만 정 많은 매니저 이서진과 김광규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SBS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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