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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이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번 편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출연해 흥미로운 여행을 선보였다. 김희원은 ‘희원 투어’의 가이드로 활약하며, 멤버들과 함께 신비롭고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
방송에서는 김희원이 가이드를 맡아 준비한 여행 코스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가족여행에서의 기억과 지인의 도움으로 투어 코스를 계획했다. 방송 중 그는 “오늘 여행은 전적으로 희원이가 다 계획한 거야”라고 성동일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은 김희원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는 투어에서의 헤매는 모습도 비쳤다. 특히 ‘동굴 코스’에서는 지하 100m의 고도를 걸어야 하는 다소 힘든 코스에 도전했다. 장나라가 동굴 안에서 두려워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성동일은 “(희원이) 너 때문에 여기 와서 왜 이 고생을 해야 하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희원의 투어의 마지막에 도착한 깊은 동굴의 에메랄드빛 강은 멤버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장나라는 이곳에서 김희원이 왜 이런 코스를 추천했는지 깨닫고 감동하며, 큰 기쁨을 느꼈다. 동굴 속에서 인증샷도 찍으며 모험을 만끽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했으며, 2049 타겟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내 1위를 차지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바달집’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와 신은수의 러블리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디저트 공유를 통해 친근한 선후배 케미를 발산하며, 장나라는 신은수에 대해 ”너무 예쁘다”라며 입덕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하며 화제가 되었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며, 새로운 모험과 따뜻한 힐링이 가득한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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