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025년 을사년, ‘국방의 의무’로 팬들 곁을 잠시 떠날 스타들 [종합]

진주영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진주영 기자] 2025년 을사년 시작과 함께 이별을 준비 중인 스타들이 있다.

1996년생 K-pop 아이돌 중 세븐틴의 호시, NCT의 도영, 강다니엘 등이 2025년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각자 독특한 매력과 활동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호시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리더로서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뛰어난 안무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세븐틴의 공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호시는 팀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멤버들과의 단합을 이끌어내고,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진행 중인 월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투어를 마친 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계획이다.

도영은 2016년 NCT U의 첫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한 이후, NCT 127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2024년 4월에는 첫 솔로 앨범 ‘YOUTH’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 앨범은 그의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선보인 주요 작품으로, 도영은 군 복무 전까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K-pop의 대표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그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성을 담고 있다. 2025년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활동을 준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자의 독특한 매력과 활약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군 입대 후에도 그들의 음악과 활동은 팬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호시, 도영, 강다니엘

author-img
진주영
content@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지드래곤, 2월 정규 앨범 기대했지만..."아직 정해진 것 없어" [공식]
  • '마린 보이' 박태환 "연애 미숙해...2년 동안 솔로" ('조선의 사랑꾼')
  • 이제 소녀시대는 찬밥?...태연, SM 여러차례 저격하다 '분노'
  •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로 더 빛나는 새해 맞아
  • 디올, 모던한 감각 돋보이는 '뚜주흐 백' 공개
  • "전달 누락" 태연 "한달 전 얘기" 웬디, SM 향한 불만 토로

추천 뉴스

  • 1
    '문경찬♥' 박소영, 역대급 산만함에 유민상 "의사 모셔와야" ('동상이몽')

    TV 

  • 2
    타블로 "면허無, ♥강혜정 운전 잘해...아침 10시 작업, 아이들 픽업 위해" (세차JANG)[종합]

    TV 

  • 3
    日 톱스타 요시자와 료, 만취상태로 이웃집 무단침입 "기억 없어"[룩@재팬]

    해외 

  • 4
    "미쳤다" 이연복, 새우면 이어 감자식빵 멘보샤까지 ('푹다행')

    TV 

  • 5
    이찬원, 日 온천서 전현무 발견? 타쿠야도 놀란 닮은꼴('톡파원25시')

    TV 

지금 뜨는 뉴스

  • 1
    강주은, 최민수 수입 넘어섰다 "남편 어려움까지 책임" ('4인용식탁') [종합]

    TV 

  • 2
    차주영X이현욱, 즉위 후 춤사위→뜨거운 입맞춤 후 합궁…강렬 등장 ('원경')

    TV 

  • 3
    "진심이었다" 안문숙, ♥임원희와 러브라인 최초 공개 ('4인용식탁')

    TV 

  • 4
    이연두, 예비 시모 전수경에 "박하나, 김사권 애 가졌다" 충격 폭로 (맹꽁아)[종합]

    TV 

  • 5
    "전여친 환승이별, 전전여친 바람" 사연…서장훈 "예정된 시나리오" ('물어보살')

    TV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