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심수지 기자] 자우림 김윤아, 치과의사 김형규 부부가 사생활을 공개한다.
30일 보도 매체 오센에 따르면 최근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모습은 9월 9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윤아, 김형규 부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고등학교 2학년의 훈훈한 아들을 TV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 출신의 치과의사인 남편 김형규의 실체가 공개된다는 전언이다.
김형규는 과거 VJ,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어 숨겨둔 끼를 방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김윤아, 김형규가 분당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140평의 집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윤아, 김형규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김형규가 운영하는 치과가 ‘강남역 역명’을 낙찰받았다는 보도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연일 이슈가 이어지자, 김윤아는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다.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다.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댓글10
관종인가바 스시는 잘 먹으면서 ㅎ
누가 관심 있어한다고..
김윤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물이라 수산물 안 먹는지 궁금하네.
범바위
예전부터 남편이 치과의사라는거 모든 국민이 다 알 정도로 매스컴 에서 홍보 성 글 비슷 해 보임.
여기서 악플 다는 사람들.' 그렇게 달고나면 맘 좀 편안합니까? 이기적인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