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엘이 호러 퀸 이미지와 달리 겁이 많다며 허공을 보고 멈춰선 반려묘들 때문에 공포심을 느낀 사연을 전했다.
25일 MBC ‘심야괴담회4’에선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겪은 괴담을 소개했다.
‘호러 퀸’ 이엘의 등장에 ‘심야괴담회’ 패널들은 “올 사람이 왔다”며 반색했다.
이엘의 절친이라는 김호영은 “우린 데뷔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면서 “이엘이 작품에서 센 역할을 주로 해서 강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이엘의 여린 면면을 소개했다.
이에 당사자인 이엘은 “내가 정말 겁이 많다. 그래서 공포영화가 잘 만들었다고 소문이 나면 욕심이 나니까 대낮에 최대한 집을 밝게 해놓고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럼 호러 연기는 어떻게 하나?”라는 물음엔 “그런 촬영은 오히려 연습이 돼 있고, 대본이 있다 보니 무섭지 않은데 지금 여기 스튜디오는 너무 무섭다. 김숙 씨 뒤에도 뭔가 아른거리는 게 보여서 이상하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김숙을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로 잘 알려진 이엘은 “고양이를 키우면서 가끔 섬뜩할 때가 있지 않나?”란 질문에 “애들이 집에 잘 있다가 가끔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보며 동공이 커져서 멈춰 있을 때가 있다”며 “그럴 땐 ‘제발 벌레 본 거라고 해줘. 무서운 벌레여도 괜찮으니 벌레라고 해줘’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그러다 결국은 유튜브로 찬송가를 튼다”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심야괴담회4’ 방송화면 캡처
댓글3
윤진한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폭력과 탐욕으로 조선.대한제국을 약탈하여, 불법.강제로 경성제대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하위법인 미군정령으로,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었어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또한 카이로선언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축출(제명,폐지)해야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진한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奴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윤진한
해방이후 미군정부터,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