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승연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이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정다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휴가철이 오자 역주행(??)하는 수영복 릴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정다은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과 결혼 후 2017년 딸을 얻은 정다은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방법 알고 싶어요. 멋있어요. 아이 엄마 맞나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 외에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있다. 지난 2023년 4월 딸을 얻은 댄서 허니제이는 출산 전 몸매를 완벽 재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정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22년 1살 연하인 모델 정담과 결혼한 허니제이는 임신 후에도 댄서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 100일 만에 무대에 복귀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또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여러 번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42세 애 둘 맘도 멋진 힙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아는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는데 아이 둘 맘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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