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남지현과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김가람 감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남지현과 표지훈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김가람 감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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