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여정,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배우 덱스(김진영), 고규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감독 최병길)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여정, 콘텐츠 크리에이터 겸 배우 덱스(김진영), 고규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감독 최병길)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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