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하나 기자]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39)가 섹시미 넘치는 몸매로 근황을 알려 이목을 끈다.
29일 알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Morning beach”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그는 파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사랑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패들보드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자유롭고 청량해 보이는 미소와 함께 알리의 글래머 몸매와 하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알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비키니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미국에 한 고급 호텔에서 블루 블랙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운동을 통해 가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알리는 2009년 ‘365일’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Ballerino) 등 힙합듀오 리쌍의 히트곡에서 보컬 피처링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지우개’, ;’별 짓 다해봤는데’, ‘펑펑’, ‘연인’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된 2024 KBS ‘창작동요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알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2
ㅋㅋ
mk
섹시미가 어디있나요? 수영복입으면 다 섹시미가 나오나요?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