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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돈 얼마나 많길래…수입 언급했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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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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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안문숙이 2000년대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6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박명수가 안문숙의 음반 제작에 나선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1994년 발표한 1집 앨범 ‘불 좀 켜주세요’로 화제를 모았던 안문숙이 이번에는 EDM 장르에 일가견이 있는 박명수와 손을 잡은 것.  

박명수는 “사랑,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 어떤 주제로 곡을 썼으면 좋겠냐? (제목으로) ‘못다 한 사랑’은 어때?”라고 제안하고, 이에 안문숙은 “난 아직 사랑을 시작도 안 했어”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긴다. 결국 ‘시작되지 않은 사랑’으로 노래 제목이 결정되는 등 속전속결의 음반 제작 과정이 그려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박명수의 즉흥 가사를 듣던 안문숙은 “가수는 자신의 노래대로 간다고 하더라. 엔딩은 무조건 사랑을 만난 걸로 해줘”라고 제안하며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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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가 즉석에서 영감이 떠오른 듯 “오늘 나 결혼하잖아~”라고 흥얼거리자 안문숙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안문숙은 “’남자 셋 여자 셋’ 때 번 돈으로 지금까지 먹고산다”라며 2000년대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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