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가 공개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강주은♥최민수 부부와 합가를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가는 부모님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드디어 부모님의 출국날, 공항으로 배웅을 나간 강주은과 최민수는 진한 포옹과 미소로 이별의 슬픔을 대신했다. 과연 강주은 가족은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뒤로하고 활짝 웃으며 이별할 수 있을지, 또 다시 한국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번 회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캐릭터를 집어삼킨 메소드 열연으로 사랑받는 ‘명품 배우’ 김병옥이 전격 출연한다. ’41년 차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아내와 두 딸 사이에서 홀로 고립된 ‘외톨이 아빠’로서의 고민을 밝힌다. 95년생, 98년생 두 딸을 둔 아빠 김병옥은 “딸들이 불편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제외한 채 여자들끼리는 친하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실제로 김병옥은 아내와 딸의 화기애애한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며 “같이 있어도 늘 혼자인 것 같다. 쓸쓸하고 외롭다”라고 고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8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댓글3
둘이 이혼한줄알았네 정도껏해라 진짜열받네
이윤주
선거법의반한 의원나리들과 선관위 해체 노태악 구속 사전선거 없애고 선관위해체해야하고 선관위 사무총장님들 아들 딸 모두 전수조사하고 세자님들 깜빵보내고 선관위 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시한 더러운선관위 철저히 조사하라 선관위를해체하라 대가리들없애고 해체하라 계속 언론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보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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