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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이재 기자] 쇼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조회수가 급증하자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music:)ally’는 “유튜브가 쇼츠 피드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는 ‘세로 라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 셰리 린은 “휴대전화에서 세로로 생방송을 진행하면 몇 분 뒤 쇼츠 피드에 올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쇼츠 피드를 보다 보면 라이브 방송을 하는 영상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실시간 시청’이라고 적혀 있는 큰 회색 버튼을 누르면 라이브 방송을 하는 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셰리 린은 “‘세로 라이브’ 기능은 기존에 있었던 팬 펀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는 수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선보이는 ‘쇼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같은 형태의 콘텐츠는 10~20대 젊은 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국내에서 유튜브 사용자 수가 카카오톡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쇼츠’ 열풍에 힘입어 사용자 수, 이용 시간을 모두 압도했다.
최이재 기자 cy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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