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 현장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배우 故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숨졌다. 이에 관해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이선균 사건 관련 수사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도 윤리에 어긋난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개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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