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세 번째 결혼’ 오승아, 반효정에 오세영 불륜 폭로 “상간녀지만 행복 빌어” [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승아가 오세영과 문지후의 불륜을 폭로하며 사이다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11일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선 강세란(오세영 분)과 백상철(문지후 분)가 신덕수(안내상 분)의 죽음과 연관됐단 다정(오승아 분)의 의심에 불안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란은 “손수건이랑 손톱 찾아왔어?”라고 백상철을 다그쳤고 백상철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며 ”없는 것을 왜 신경질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란은 “엄마도 쫓겨난 마당에 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 돼. 송이도 못 데려오고. 왜 이렇게 정떨어지게 굴어”라고 짜증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세란은 백상철이 윤여사에게 인사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선수를 쳤다. 백상철이 “너 아무래도 이상해? 나랑 결혼하기 싫은 거지?”라고 다그치자 “말했잖아. 시간을 좀 갖자구. 다정이가 부대표가 된 마당에 당신이 인사 오면 다정이가 가만히 있겠냐고!”라고 말했다. 

이때 집안이 쑥대밭이 된 것을 알고 다정이 찾아왔고 강세란과 백상철을 향해 “내 집에 증거품을 훔치러 들어와? 내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던데? 우리 아빠 죽음이랑 관련 없다더니 왜 뒤진 거니?”라고 물었다. 그러나 세란은 “시비 좀 그만해”라며 무시하며 나갔고 다정은 “그렇겠지. 바른 대로 말할 리가 없지. 묻는 내 입만 아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여사(반효정 분)가 손녀 세란이 남자친구 데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백상철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는 정다정이 강세란의 본색을 폭로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다정의 말을 듣고 신이 난 백상철과 시모 한마리(이칸희 분)는 보배정을 찾았다. 두 사람의 등장에 혼비백산한 강세란은 “내가 말했잖아. 지금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구. 할머니 오시기 전에 그만 가”라고 막았지만 백상철은 “여사님이 너 얼른 결혼시키려고 한다던데 왜 나 소개 안 시키냐?”라고 물었다. 한 마리 역시 “너 이상하게 너 우리를 막으려고 하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때 윤여사가 등장했고 백상철은 즉석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세란씨와 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세란씨 저에게 달라. 결혼 허락해 달라”고 호소했고 한 마리 역시 “둘이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다. 허락해 달라”고 청했다. 윤여사는 “세란이 너 사귀는 사람 없다고 하지 않았니?”라고 물었고 세란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부대표인 다정이 등장해 “송이 아빠, 어머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 드디어 세란이랑 결혼하겠다고 여사님께 인사 온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세란에게는 “상간녀로 고소하긴 했지만 송이 아빠랑 결혼해서 행복하길 바랄게”라고 앞길을 응원하는 척 했다. 

이에 윤여사는 “세란이 너 다정이 남편이랑 바람났었던 거야?”라며 손녀의 본색에 사색이 됐고 “저흰 사랑한 죄 밖에 없다”라는 백상철에게 “어디서 사랑 타령이야?”라고 물을 끼얹으며 대노했다. 이어 “이 쓰레기들 어서 치워라!”라고 외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정다정의 복수가 본격화된 가운데 결혼 반대에 부딪힌 강세란과 백상철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세번째 결혼’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엔터] 랭킹 뉴스

    • '태도 논란' 정준원, 관련 내용 '줄줄이' 소환…"사주서 입조심하라고" 누리꾼 주목
    • '9kg 감량' 랄랄, 다이어트 대박→주식은 '쪽박'…"마이너스 41%" 절망 [RE:스타]
    • 친동생 13년 전 구강암 투병 중 사망→차인표 "슬픔 느낄 여유조차 없었다" [RE:뷰]
    • 박서진, 취미에만 '2천만 원' 쏟았다…"소비 다이어트 결심→1만 원대의 행복 즐길 것" ('살림남2')
    • '47세' 김상혁, 이혼 6년 만 소개팅서 핑크빛 '물씬'…"예전에도 만날 뻔→운명인 줄 알았다" ('신랑수업2')
    •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2
      "늦게 와서 미안해"…장연우, 33세 이른 나이 요절한 사촌 형 향한 눈물의 추모 [RE:스타]

      이슈 

    • 3
      박성웅, 상의 탈의→배정남은 속옷만 입고 런웨이…'오케이 마담2' 500만 공약 발표 ('컬투쇼')

      이슈 

    • 4
      '한의사 남친♥' 아옳이, 프러포즈 같은 '200일' 꽃다발 이벤트→달달한 애정 과시 [RE:스타]

      이슈 

    • 5
      리센느, 역주행하더니 99평 숙소로 이사…무전기 도입까지 고민 ('전참시')

      TV 

    지금 뜨는 뉴스

    • 1
      '서준맘' 박세미, ♥1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결혼까지 생각" [RE:뷰]

      이슈 

    • 2
      블랙핑크 10주년인데…로제 美서 포착→팬덤 서운함 폭발

      이슈 

    • 3
      이종혁, 장남 이탁수 배우 데뷔→둘째 이준수 '예능 고정'까지 겹경사 [RE:스타]

      이슈 

    • 4
      임주환, 쿠팡 알바 1년 만→무더위 속 러닝 중인 근황 [RE:스타]

      이슈 

    • 5
      '붕어빵' 꼬마가 벌써 대학생…박민하, '父 박찬민' 판박이 미모 근황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